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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60% 임차료 지원! 청년 어선 임대사업, 지금이 기회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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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핵심 요약] 드디어 해수부가 칼을 뽑았습니다. 억 단위의 배 값 때문에 귀어를 망설였던 청년이라면 주목하세요. 어선 임차료 지원이 60%로 늘어나고, 빈손으로 가도 어구 구입비까지 챙겨줍니다. 2월 26일 오늘 발표된 따끈한 지원책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. "배 한 척 사려면 서울 전셋값은 줘야 한다." 어촌계에서 흔히 듣는 말입니다. 바다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이 높은 진입 장벽은 그야말로 통곡의 벽이었습니다. 하지만 이제 그 벽이 허물어지고 있습니다. 정부가 청년 어업인 유입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기 때문입니다. 1. 돈 없어서 배 못 탄다? 임차료 지원 60% 상향 기존의 '청년 어선 임대사업'도 훌륭했습니다만, 2%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. 임차료의 50%를 지원해 준다고 해도, 나머지 절반과 초기 비용은 여전히 부담스러웠으니까요. 해양수산부는 이번 2월 26일 발표를 통해 이 지원 비율을 60%까지 과감하게 상향 했습니다. 단순히 퍼센트만 오른 게 아닙니다. 월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니, 실질적으로 청년이 부담해야 할 금액이 확 줄어드는 셈입니다.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유휴 어선을 공공기관이 빌려 청년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인데, 이번 개편으로 경쟁률이 치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 자세한 모집 공고는 한국수산자원공단(FIRA) 누리집 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 🧮 월 임차료 자가부담 계산기 예상되는 월 어선 임차료를 입력하면, 정부 지원금과 본인 부담금을 계산해 드립니다. (월 최대 250만 원 지원 한도 적용) 지원금 계산하기 2. 빈손으로 와도 OK? 어구 구입비 신설 배만 빌린다고 조업이 될까요? 그물 사야죠, 통발 사야죠. 초기 장비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. 이번 정책의 '신의 한 수'는 바로 어구 구입비 지원 신설 입니다. 올해부터 어선을 임차하는 청년 어업인에게는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1,000만 원까지 어구 구입비를 지원합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