윈도우 11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설정, 완벽 가이드 (랜섬웨어 방지 포함)
📋 목차
예전에는 PC를 새로 장만하면 윈도우 설치 후 가장 먼저 유료 백신이든 무료 백신이든 추가로 설치하는 것이 필수였습니다. 하지만 윈도우 10 이후부터는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졌죠! 윈도우에 기본 내장된 **Microsoft Defender(구 Windows Defender)**의 성능이 눈부시게 향상되었기 때문입니다. 😊
특히 윈도우 11에서는 이 보안 기능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. 오늘은 이 강력한 기본 방패를 어떻게 설정하고 관리하는지, 그리고 랜섬웨어까지 대비하는 꿀팁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!
Microsoft Defender, 얼마나 강력할까요? 🛡️
Microsoft Defender는 단순한 '기본 백신' 수준을 넘어섰습니다. 전 세계 PC의 보안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위협 정보를 학습하며, 주요 독립 테스트 기관에서도 유료 백신에 버금가거나 능가하는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.
가장 큰 장점은 **①윈도우와 완벽하게 통합**되어 시스템 자원 소모가 적고, **②별도의 설치나 광고, 유료 전환 유도 없이** PC를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점입니다. 윈도우 11의 TPM 2.0 같은 하드웨어 보안 기술과도 연계되어 더욱 강력한 보호 기능을 제공합니다.
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설정 메뉴 진입 🚪
모든 보안 설정은 'Windows 보안' 앱에서 관리합니다. 들어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**방법 1 (가장 빠름):** 작업 표시줄 오른쪽 끝에 있는 **숨겨진 아이콘 표시(∧ 모양)**를 클릭한 뒤, **'Windows 보안' 아이콘** (방패 모양)을 더블클릭합니다.
- **방법 2:** '시작' > '설정' > '개인 정보 및 보안' > **'Windows 보안'**을 클릭합니다.
- Windows 보안 앱이 열리면, **'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'**를 클릭합니다.
- 이곳에서 **현재 위협, 검사 기록, 설정 관리** 등 모든 보안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실시간 보호 & 클라우드 전송 설정 🌐
'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' 화면에서 **'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설정'** 아래의 **'설정 관리'**를 클릭하여 세부 옵션을 설정합니다.
- 1. 실시간 보호 (Real-time protection):
- 이것은 **항상 '켬' 상태**여야 합니다. PC에서 파일을 열거나 다운로드할 때 실시간으로 악성코드 여부를 검사하는 핵심 기능입니다.
- 2. 클라우드 전송 보호 (Cloud-delivered protection):
- **'켬' 상태로 두는 것을 강력히 권장**합니다. Microsoft의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 서버에서 실시간으로 보호 업데이트를 받아 0-day 공격(새로 등장한 위협)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.
- 3. 자동 샘플 전송 (Automatic sample submission):
- 악성코드로 의심되는 파일을 Microsoft에 자동으로 보내 분석하는 기능입니다. 개인 정보 보호가 걱정될 수 있지만, 보안 강화를 위해 '켬'으로 설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.
랜섬웨어 방지: 제어된 폴더 액세스 설정 🔒
랜섬웨어는 파일을 암호화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무서운 악성코드입니다. Microsoft Defender는 중요한 폴더를 보호하여 랜섬웨어의 접근을 막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합니다.
- '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' 화면에서 아래쪽의 **'랜섬웨어 방지'** 섹션을 찾습니다.
- '제어된 폴더 액세스' 아래의 **'제어된 폴더 액세스 관리'**를 클릭합니다.
- '제어된 폴더 액세스' 스위치를 **'켬'**으로 설정합니다.
- **'보호된 폴더'**를 클릭하면 기본적으로 '문서', '사진', '동영상' 등 윈도우 기본 폴더가 지정되어 있습니다.
- **'+ 보호된 폴더 추가'**를 클릭하여 중요한 백업 폴더, 프로젝트 폴더 등 랜섬웨어로부터 반드시 지켜야 할 폴더를 추가합니다.
- 이렇게 설정하면 허용된 앱(예: 워드, 엑셀, 크롬 등) 외에는 이 폴더에 접근하거나 내용을 변경할 수 없게 되어 랜섬웨어로부터 파일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.
간혹 새로 설치한 프로그램이 이 보호된 폴더에 파일을 저장하려 할 때 차단될 수 있습니다. 이럴 땐 '제어된 폴더 액세스를 통해 앱 허용' 메뉴에서 해당 앱을 **'허용'** 목록에 추가해 주면 됩니다.
제외 항목 설정 & 마무리 팁 ✅
특정 파일이나 폴더가 악성코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Defender가 계속 차단하거나 검사하여 PC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럴 때 '제외 항목'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.
- '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' 설정 > '제외' 아래 **'제외 항목 추가 또는 제거'**를 클릭합니다.
- **'+ 제외 항목 추가'**를 클릭하고, 백신 검사에서 제외할 파일, 폴더, 파일 형식, 또는 프로세스를 선택합니다. (예: 자주 쓰는 개발 툴 폴더나, 게임 런처 프로세스 등)
**제외 항목 설정은 신중해야 합니다.** 신뢰할 수 없는 파일이나 폴더를 제외 항목에 추가하면 PC 보안이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. 반드시 '이 파일은 100% 안전하다'는 확신이 있을 때만 추가하세요.
이제 별도의 백신 프로그램 없이도 윈도우 11의 강력한 기본 보안 기능만으로 안전하게 PC를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. 핵심은 **'실시간 보호'와 '제어된 폴더 액세스'**를 켜 두는 것! 잊지 마세요! 😊
윈도우 11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요약
자주 묻는 질문 ❓
Microsoft Defender는 이제 윈도우 11의 든든한 방패입니다. 오늘 알려드린 설정만으로도 충분하니, 안심하고 PC를 사용하세요! 혹시 설정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! 😊
